청북유치원이 ‘방과후 놀이배움터’를 알록달록 색깔별로 꾸미고 ‘예술놀이에서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8월 6·13일 2회 진행된 ‘예술놀이에서 행복찾기’에서 원생들은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사진은 13일 진행된 노랑체험에서 참여한 원생들이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형상화한 노란 블록으로 자유롭게 작품을 만드는 모습.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