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이웃사랑 실천
다양한 기부 활동 이어 갈 것

 

프리퍼카페는 6월 21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카페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김영길 대표는 “성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쓰이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산동에 위치한 프리퍼카페는 2022년 백미 500포(10kg)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성금을 긴급 지원, 난방비, 생계비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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