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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11-25 15:3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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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산호수공원 녹조로 몸살…멈춰버린 음악분수

  • 기자명 한종수 기자
  • 입력 2024.05.22 17:55
  •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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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2024-05-24 07:07:08
진짜 미치겠네.. 하는일마다 이꼬라지니 진짜 욕을 개 처먹지..평택.. 광교, 동탄 호수공원봐라.. 좀 보고 배워라.. 탁상행정인지.. 하 저러면 있던 입주민도 떠나가겠다. 오수처리장이냐 저기가.. 녹조 제거 일시적으로 한다고 되겠냐.. 후 답답하다 물이 순환이 안되면 썩지 너네 평택시처럼 고인물들아…
박선미 2024-05-23 18:25:07
녹조 제거작업한다고 음악분수는 정지시켜 놓고, 물에서 악취에 벌레떼들까지 진짜 지역의 랜드마크가 아니라 흉물이 되어 가는데 분통터집니다. 호수든 저류지든 처음 만드는 것도 아닐텐데 더 퇴보하면 어떻게 합니까? 원인파악 및 문제해결 조속히 이뤄지길 바랍니다.
모르는개산책 2024-05-23 17:44:00
어휴 그놈의 균형개발로 평택 도시가 중구난방
ㅋㅋㅋ
고덕 부터라도 개발해라 그래야 평택을 더 알린다
주민 2024-05-23 16:38:43
고덕국제신도시는 나라가 지정한 3기신도시입니다.
평택시는 난개발을 멈추고 3기신도시부터 개발하여 평택시의 랜드마크로 만드세요
주민 2024-05-23 16:05:20
잔디밭인가요? 고덕의 랜드마크가 아닌 고덕의 흉물이네요
몇십억들인 주민의 염원을 이렇게 방치하네요 이게 최선인가요?
다른지역 호수공원 보세요
가족들이 소풍나와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대 우리 평택 고덕호수공원은 주민들 기피해 대상입니다
실제로 호수가 보이는 인근아파트 주민은 부푼기대를 안고 입주하셨는데 호수가 정식가동하는 올해부터 커튼치고 사시네요
차라리 안보는게 속편하시다 합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우리주민이 시민이 원하는 그런 호수공원이 될까요? 지칩니다 지쳐
지금은 저도 안갑니다 가족들도 안갑니다 지인들도 안갑니다
정말 안타깝고 화나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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