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

원평동 새마을부녀회는 1월 29일 ‘사랑의 쌀·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어 취약계층 50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쌀과 떡을 전달했다.

심기숙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도움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원평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설마다 이웃을 돕는 나눔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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