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4년간 이어와
㈜HRS(대표이사 김진성)는 1월 28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평택시에 기탁했다.
1981년 설립한 ㈜HRS는 실리콘 고무 생산업체로 팽성읍 추팔산업단지를 비롯해 충남 아산과 중국에 두고 있으며 2000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매년 20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의 손길을 잇고 있다.
김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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