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300가구에 전달
서정동 가나안교회는 12월 21일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김충곤 목사와 교인 10명은 기초생활수급자·취약계층 300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다.
김충곤 목사는 “서정동 주민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지 기자
webmaster@pttimes.com
서정동 가나안교회는 12월 21일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김충곤 목사와 교인 10명은 기초생활수급자·취약계층 300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다.
김충곤 목사는 “서정동 주민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