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방석 30개 기부
용이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12월 5일 센터 회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든 방석 30개를 지역 내 아파트 경비실에 기부했다.
이날 센터는 용이금호어울림 1·2단지, 용이푸르지오 1·2차, 용이반도유보라, 용이이편한세상 1·2단지 경비실을 방문해 방석을 전달했다.
조형희 회장은 “추운 겨울날 근무하시는 경비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방석을 만들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이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12월 5일 센터 회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든 방석 30개를 지역 내 아파트 경비실에 기부했다.
이날 센터는 용이금호어울림 1·2단지, 용이푸르지오 1·2차, 용이반도유보라, 용이이편한세상 1·2단지 경비실을 방문해 방석을 전달했다.
조형희 회장은 “추운 겨울날 근무하시는 경비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방석을 만들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