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용안 항로 정보제공

중국의 위해·영성시 대표단은 지난 13일 평택관광호텔에서 '중국용안항, 한국평택항간의 통항 신문발포회'를 갖고 영성시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위해시위원회 부서기를 비롯한 10명의 대표단은 평택항과 용안항의 개통이 임박해짐에 따라 상호간 우호협력 및 정보교환으로 서로에게 이익을 주고 원활한 무역과 투자개발이 이루어지도록 용안항에 대한 정보를 참석한 기업인 및 자영업자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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