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지역아동센터 6곳에 전달

신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0월 24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탕수육을 정성껏 만들어 신평동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6곳에 전달했다.

아동들의 호응이 좋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준석 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매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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