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리역사·로데오거리
다중밀집 지역 합동순찰

고덕동 자율방범대는 고덕지구대와 함께 8월 4~6일 합동 순찰에 나섰다.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발생한 묻지마 흉기 범죄와 관련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민생치안을 확보하고자 추진됐으며 서정리역사, 로데오거리 등 다중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창호 고덕동 자율방범대장은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치안 활동을 전개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