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가구에 전달하고 안부 확인
진위면 새마을부녀회는 7월 6일 진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오이피클을 만들어 취약계층 65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윤순이 부녀회장은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지 기자
webmaster@pttimes.com
진위면 새마을부녀회는 7월 6일 진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오이피클을 만들어 취약계층 65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윤순이 부녀회장은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