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6월 28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매실청 담그기를 진행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15명이 신선한 매실과 설탕으로 직접 담근 매실청은 3개월 숙성기간을 거쳐 고덕동에 사는 어려운 이웃과 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금주 회장은 “우리 이웃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달하는 봉사와 나눔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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