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동삭동위원회는 4월 14일 동삭동행정복지센터 주변에 봄꽃으로 팬지 201본을 심었다.
이날 행사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봄을 알리고 봄꽃으로 희망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윤정선 부녀회장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길가에 심어놓은 봄꽃을 보고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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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동삭동위원회는 4월 14일 동삭동행정복지센터 주변에 봄꽃으로 팬지 201본을 심었다.
이날 행사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봄을 알리고 봄꽃으로 희망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윤정선 부녀회장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길가에 심어놓은 봄꽃을 보고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