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안 논의 등 소통의 장 마련
신동의 안중출장소장은 7월부터 관내 5개 읍‧면을 방문하여 주요 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7월 12일 오성면을 시작으로 8월 1일까지 5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간담회에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 주요 단체장 총 5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신동의 소장은 부임인사와 함께 주요 시책사업을 홍보하고 지역 현안 논의, 건의 사항 청취 등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신 소장은 “지역 내 오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원활히 소통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