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생 창업 원하면 우선 지원키로

평택시는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남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선기 시장을 비롯 수강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자본 창업 야간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실시된 간의 소자본 창업 교육에서 수강생들은 "경영환경 변화와 창업가 정신" 등 10개 과목을 수강했으며 시는 수료생들이 창업을 원할 경우 최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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