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인평택연합회
여성농업경영인연합회

(사)한국농업경영인평택시연합회와 여성농업경영인평택시연합회는 4월 20일 울진군연합회·북면농협에 성금 300만원과 평택쌀 200㎏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은 최근 울진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고통을 겪는 농가·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식에서 서호석·홍은자 회장 등은 “성금과 쌀이 피해를 입은 농가와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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