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에 읽는 동의보감’
안중도서관 23일 오후 7시30분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12월 23일 오후 7시 30분 안도균 작가를 초청해 12월 야간인문학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팬데믹 시대에 읽는 동의보감’을 주제로 한다. 작가는 <동의보감>을 통해 팬데믹 시대에 더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안도균 작가는 ‘도담’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졌다. 전공은 수의학(서양의학)이지만 30년간 한의학을 독학하며 우리 몸에 대해 탐구해 왔다. <동의보감, 양생과 치유의 인문의학>, <운명의 해석, 사주명리> 등의 저서가 있다. 참가 신청은 전화나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031-8024-8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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