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면에 소재한 신호전력(사장 신덕호)은 11월 16일 현덕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50포대(10㎏)를 기부했다. 신호전력은 매년 현덕면 이웃들을 위해 사랑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신호전력 신덕호 사장은 “앞으로도 계속 나눔을 하고 싶고,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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