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개발을 두고 해제다 축소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청북택지 개발지구가 당초 150만평의 개발계획을 60만평으로 축소개발하기로 확정했음이 알려졌다. 지난 2월 7일 경기도와 건교부 한국토지공사, 평택시가 위와같이 합의, 확정하였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당초 지구 지정한 지역중에 임야와 송전탑이 지나는 지역등이 제외될 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그 동안 자족 기능을 충분히 갖춘 신도시개발을 기대했던 시민들의 실망과 150만평개발을 전제로 매설된 1100mm 규모의 대형 상수도 관로의 활용문제가 고민거리로 대두 될 것이 예상된다. 신상례 realstars@pttime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갑을병 모두 민주당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지제역세권 강제 수용 반대…보상가 현실화해야” 용인은 반도체 국가산단 개발하고 평택은 환경 악화 세교동 은실공원 백로 서식지 2024평택의선택 |평택 갑을병 후보 7명 톺아보기 평택농민회, 평택을 이병진 후보와 정책협약 갑을병 모두 민주당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갑을병 모두 민주당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팽성생활사박물관 22일 개관 제2회 평택 해양페스티벌 5월 11일 개최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새 보금자리 마련 통복천에 빗물 그린인프라와 실개천 조성 평택시의회 ‘주차난 해소 연구회’ 활동 시작 [기획] 평택시 공공시설 건립 현황 한눈에 알아보기
그 동안 개발을 두고 해제다 축소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청북택지 개발지구가 당초 150만평의 개발계획을 60만평으로 축소개발하기로 확정했음이 알려졌다. 지난 2월 7일 경기도와 건교부 한국토지공사, 평택시가 위와같이 합의, 확정하였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당초 지구 지정한 지역중에 임야와 송전탑이 지나는 지역등이 제외될 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그 동안 자족 기능을 충분히 갖춘 신도시개발을 기대했던 시민들의 실망과 150만평개발을 전제로 매설된 1100mm 규모의 대형 상수도 관로의 활용문제가 고민거리로 대두 될 것이 예상된다.
당신만 안 본 뉴스 갑을병 모두 민주당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지제역세권 강제 수용 반대…보상가 현실화해야” 용인은 반도체 국가산단 개발하고 평택은 환경 악화 세교동 은실공원 백로 서식지 2024평택의선택 |평택 갑을병 후보 7명 톺아보기 평택농민회, 평택을 이병진 후보와 정책협약 갑을병 모두 민주당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팽성생활사박물관 22일 개관 제2회 평택 해양페스티벌 5월 11일 개최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새 보금자리 마련 통복천에 빗물 그린인프라와 실개천 조성 평택시의회 ‘주차난 해소 연구회’ 활동 시작 [기획] 평택시 공공시설 건립 현황 한눈에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