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개발을 두고 해제다 축소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청북택지 개발지구가 당초 150만평의 개발계획을 60만평으로 축소개발하기로 확정했음이 알려졌다. 지난 2월 7일 경기도와 건교부 한국토지공사, 평택시가 위와같이 합의, 확정하였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당초 지구 지정한 지역중에 임야와 송전탑이 지나는 지역등이 제외될 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그 동안 자족 기능을 충분히 갖춘 신도시개발을 기대했던 시민들의 실망과 150만평개발을 전제로 매설된 1100mm 규모의 대형 상수도 관로의 활용문제가 고민거리로 대두 될 것이 예상된다. 신상례 realstars@pttime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화이글스 간 라온고 하동준 “벅찬 기쁨과 책임감 느껴” 국힘 조강특위, 평택을 등 ‘사고당협’ 지원자 면접 [기획] 녹조와 심각한 수질 오염에 신음하는 평택호에 바닷물을… 21일 ‘일상 속의 예술, 예술 속의 일상’ 전시 개막 오색으로 물든 정원에서 느끼는 가을 정취 김현정, 굽네치킨 ‘정무수석 외압’ 의혹 제기 “중국 서해 구조물 문제를 혐중으로 왜곡 안 돼” 한화이글스 간 라온고 하동준 “벅찬 기쁨과 책임감 느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예산 고갈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차질 우려 쿠팡 택배노동자 사망…평택지청에 특별감독 촉구 평택지역 도의원들 도의회 행감에서 활약 13년간 5만7400장, 한광중이 나른 ‘따뜻한 겨울’ 고덕10유치원·고덕1중학교 신설 평택항만공사, 95kW 규모 ‘햇빛발전소’ 조성
그 동안 개발을 두고 해제다 축소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청북택지 개발지구가 당초 150만평의 개발계획을 60만평으로 축소개발하기로 확정했음이 알려졌다. 지난 2월 7일 경기도와 건교부 한국토지공사, 평택시가 위와같이 합의, 확정하였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당초 지구 지정한 지역중에 임야와 송전탑이 지나는 지역등이 제외될 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그 동안 자족 기능을 충분히 갖춘 신도시개발을 기대했던 시민들의 실망과 150만평개발을 전제로 매설된 1100mm 규모의 대형 상수도 관로의 활용문제가 고민거리로 대두 될 것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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