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을 앞둔 평택이 봄꽃으로 물들고 있다.
3월 30일 평택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개나리·진달래·산수유·목련·벚꽃 등이 이미 만개했다. 4월 24일부터는 튤립과 유채꽃이 평택 곳곳을 색색으로 물들일 것이다.
안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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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앞둔 평택이 봄꽃으로 물들고 있다.
3월 30일 평택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개나리·진달래·산수유·목련·벚꽃 등이 이미 만개했다. 4월 24일부터는 튤립과 유채꽃이 평택 곳곳을 색색으로 물들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