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쌀 수입개방을 막아내야하는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우리 쌀 지키기 평택운동본부’ 가입단체 대표단이 지난 4일부터 관내 농촌마을과 들녘을 누볐다. 이들은 8일까지 행사를 진행하고 10일 시민들과 함께 ‘쌀 수입개방 총궐기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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