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평택역 광장에 설치된 미얀마 군부 쿠데타 희생자 추모소에서 한 미얀마인이 헌화하고 있다. 지난 1일 미얀마에선 민 아웅 흘라잉 참모총장이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수치 국가고문과 윈 민 대통령을 몰아내고 보름 동안 군부통치에 반대하는 시민 100여 명을 사살했다. 추모식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지까지 진행한다.
안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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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평택역 광장에 설치된 미얀마 군부 쿠데타 희생자 추모소에서 한 미얀마인이 헌화하고 있다. 지난 1일 미얀마에선 민 아웅 흘라잉 참모총장이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수치 국가고문과 윈 민 대통령을 몰아내고 보름 동안 군부통치에 반대하는 시민 100여 명을 사살했다. 추모식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지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