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경제가 안풀린다고 생각한다. 언론도 경제학자도 그렇게들 말하고 있다. 안풀리는게 아니라 풀릴 실타래가 없는게 아닌지 모른다.사람들은 위기의식을 느끼면 몸움추리게 되는것, 살아있는 생물체 모두 그렇다. 집에서 기르는 애완 동물도 겁주고 위협하면 먹이를 안먹는다.경제원칙 모두 이 상황과 똑 같습니다.우리나라 경기는 냄비근성이 아주 강합니다 그것은 기초자원이 없으니 그렀습니다.기초가튼튼해야 큰바람불어도 흔들리지않지만 뿌리약한 우리경제 바람 잘탈수 밖에없다. 경제의꽃이라는 주식시장 왜 저곳에가면 망해? 라는 일반적 인식으로 변했고,주식 잘못 사면 사기당해? 이런 생각을 심어줘버렸으니 돈은 있어도 겁이 나서 주식장에 돈가지고 들어 오겠는가? 그리고 가진자의 만행은 크게 보도하고 소문내서 부자와 서민 편가르기 하니 누가 돈쓰면서 손가락질 받고 싶어하겠는가? 진짜 돈쓴사람들, 돈가지고 외국에가서 돈쓰고 옵니다.왜 외국여행<구경이라고 표현하는게맞죠>은 박이터지게 많고 오는외국인<관광목적으로> 적은지 생각해봤습니까?지금 400만이라는 신용불량자를 왜? 과감히 조치 하지않겠는가? 구제 할수있는사람 공적자금 투입해서 구제해주고 공적자금 회수하듯 받아내는정책펴시고, 무조건 400만이라 하지말고 영구 구제불능자 제하고 가능한사람 구제해야한다. 우리민족성, 속담에 잘나타나 있다 외상은 소도 잡아먹고 공짜는 양잿물도먹는다는 속성을 갖인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준다는것<카드발급> 자체가 고양이 보고 생선지키라는것 하고 같다. 하루빨리 관계처는 구제할수있는신용불량자를 공적자금을 투입해 빚을갚게하면 카드사도 살아남습니다.이대로 가면 경제는 이대로 고착된다. 외국의 선례처럼 만불에서 스톱할지도 모른다. 노조편에서 일한것 처럼 허용 허용만 하는 정책 펴다가 경제 살리겠는가? 지금 나라에선 처방책만 풀고있지 자금 조달책은 없으니 문제가 크다. 복지문제 참좋다.경기좋았던 과거정권도 손못대던것 과감히 시행하였다. 노사문제 풀어줘야한다. 노조에게 허용할일 많이해주는것이다. 문제는 아무리좋은 보약도 그독해성이있어 우라몸 일부를 파괴한다는사실을 알아야한다.백날 선심책 써봐야 돈은 기업인이 가지고있다. 지금 관계처사람들 시각으론 절대기업인을 기살려 투자하게 할수없으니 다시한번 생각 해야한다, 고사성어에 지피지기란 말 생각이난다. 정책 입안하시는 분들 지피지기 생각해보자! 지금 이런 생각 가지고 있으면 돈을 빼돌려 외국으로 나갑니다. 많은 사람들 편법 동원 하는데는 과히 수준급이라 하겠다. 정신차릴곳은 국민이아니라 정책입안하는곳 이다. 이론상으로 맞는 말도 경제론상엔 해가되는일 많다는것 명심하기를... |
- 기자명 이상철
- 입력 2004.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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