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보낸 사진

[평택시민신문] 팽성읍에 사는 김윤자(69)씨가 7일 내린 눈으로 만든 흰소 사진을 보내왔다. 김씨는 “눈이 오니 예전 눈사람 만들던 기억을 되살려 만들어봤다”며 “신축년 흰소의 기운을 받아 평택시민 모두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모두 건강하고 힘찬 새해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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