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금년도 쌀 생산 목표 58만3천석 달성을 위해 필수적인 병해충 예방을 위해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항공방제는 잎도열병과 기타 해충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팽성읍 1,300ha, 진위면 50ha, 현덕면 500ha를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평택시는 병해충 방제예산 4억3천여 만원을 확보하여 공동방제, 돌발병해충 및 긴급 상황 대책비 등에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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