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중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과 김정우 전 지부장이 손을 잡고 걷고 있다.
김득중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과 김정우 전 지부장이 손을 잡고 걸으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정우 전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이 쌍용차 인개재발원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러 가는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포옹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문경 조합원, 이덕환 조합원, 김득중 지부장이 출근을 위해 셔틀버스를 타러 가고 있다.
김득중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이 축하인사를 건네는 이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평택시민신문] 4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이 셔틀버스를 타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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