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와 김정우 전 쌍용차지부장이 복직하는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꽃과 인사를 건네고 있다.
4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와 김정우 전 쌍용차지부장이 복직하는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꽃과 인사를 건네고 있다.

[평택시민신문] 4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쌍용차 해고 노동자 35명이 복직을 축하하는 의미로 꽃을 선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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