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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민족교육의 요람, 일본 내 조선학교를 살리자
안노연 기자 | 승인 2019.08.07 14:33
/사진제공=평택-에히메시민교류회

[평택시민신문] 평택과 우호교류 도시 협약을 맺고 있는 일본 마츠야마시에 소재한 시코쿠조선초중급학교에서 교사와 한 명의 학생이 수업을 하고 있다.

조선학교는 1945년 일본이 패망하자 귀국 전 우리말을 가르치자는 취지로 재일조선인들이 설립한 국어강습소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의 지속적인 차별로 1948년 470여개교 5만여명에 달하던 학생수는 현재 100여개교 8000여명 수준으로감소했다.

현재 시코쿠조선초중급학교에는 14명의 학생과 5명의 교사가 있다. 이에 에이메현 마츠야마시와 10여년 넘게 교류해온 평택-에히메시민교류회는 오는 13일 시코쿠조선초중급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모임을 발족한다.

강제징용노동자의 배상을 둘러싸고 한일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인의 뿌리를 지켜온 조선학교 재학생과 교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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