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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 야막마을‧오성 초록미소마을 ‘우수마을’ 선정제6회 경기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개최
안노연 기자 | 승인 2019.07.10 16:40
지난 2일 개최한 제6회 경기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진위면 야막마을과 오성면 초록미소마을이 각각 경관·환경 분야와 소득·체험 분야에서 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평택시민신문]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진위면 야막마을과 오성면 초록미소마을이 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2일 화성시 소재 협성대에서 ▲체험·소득 ▲문화·복지 ▲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등 4개 분야로 ‘제6회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도는 행복마을 만들기 홈페이지에 사전 응모한 경기도 농촌지역 마을 가운데 시·군 추천 마을을 대상으로 서류, 현장심사를 거쳐 총 9개 마을을 선정하고 그중 분야별 4개 마을을 최우수 마을로 선정했다. 이날 콘테스트를 통해 최우수 선정된 마을은 ▲화성시 팔탄면 기천2리마을(경관·환경 분야) ▲가평군 상면 행현1리마을(소득·체험 분야) ▲양평군 개군면 상자포리마을(문화·복지 분야) ▲가평군 상면 행현2리마을(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이다.

평택시에서는 ▲진위면 야막마을(경관·환경 분야) ▲오성면 초록미소마을(소득·체험 분야)이 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유민들이 전답 개간을 위해 넓은 들판 가운데 막을 치고 살았다는 데에서 유래된 진위면 야막마을은 1960년대 이후 수도권 시설원예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농산물 생산판매․농업자 공장․산업이 융합된 곳으로 마을 경관환경 분야가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넓은 평야지대를 중심으로 농업에 유리한 장점을 갖고 있는 오성면 초록미소마을은 벼농사 집중지역으로 친환경농법을 활용해 양질의 유기농 쌀을 생산하고 녹색농촌 체험마을사업, 자립형 지역 공동체 사업 추진 등으로 도시근교 농촌체험의 새로운 사례로 각광받고 있으며 지역공동체형성에 노력하는 등 체험소득 분야가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도 관계자는 “콘테스트를 준비하는 동안 마을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면서 스스로 행복하고 활력 있는 마을만들기 붐을 만들었다”라며 “중앙콘테스트에서도 도내 우수마을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고덕면 바람새마을이 경관·환경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콘테스트에 출전한 평택지역 마을들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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