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 50만 페스티벌&평택소리樂(악)축제 이모저모 1

[평택시민신문] 평택시민 50만 대도시 진입을 축하하는 ‘평택시민 50만 대축제’가 지난 5월 31일 평택시민 50만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6월 1~2일 세상의 다양한 소리와 함께 즐기는 신나는 평택소리樂(악)축제로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했다. 소사벌레포츠타운과 합정동 조개터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이번 행사 곳곳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기념사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미군 군악대가 직접 연주한 웅장한 관악 공연.
해군 2함대 군악대의 축하공연.
가수 백지영이 페스티벌 축하공연 중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공연을 즐기고 있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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