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동 새마을지도자회와 자율방재단 등 단체 회원들이 지산동에 있는 버스정류장과 송탄역 등을 청소했다.

[평택시민신문] 지산동 새마을지도자회(회장 박재선)와 자율방재단(단장 곽영관) 등에 소속된 회원 30여명이 3월 16일 지산동 지역의 버스정류장 22개소와 송탄역 주변, 지역 아파트 밀집 지역을 청소하고 지산초등학교 주변에서 안전점검 홍보물을 배부했다.

박재선 지산동 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은 “앞으로도 계속 동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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