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국회의원, 평택경찰서 소속 경찰관, 공무원, 단체 회원, 삼성전자 직원들이 45번 국도 주변 대청소를 했다.

[평택시민신문] 15일 세교동의 6깨 시민사회단체회원과 삼성전자 직원, 평택경찰서 평택지구대원, 세교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0여명이 세교동 45번 국도 주변에서 무단투기된 쓰레기와 생활쓰레기 등 총 2톤의 폐기물를 수거했다. 또한, 세교동은 새봄을 맞아 까마귀떼 분변 청소,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통한 환경정화, 버스정류장 청소, 봄꽃 심기 등의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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