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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캐릭터 평택이안녕하세요? 평택시 캐릭터 평택이입니다!
김상미 기자 | 승인 2019.03.20 10:30

우리 소통해요 follow me~~~

[평택시민신문] 편집자주_<평택시민신문>의 인터뷰 인물로서 캐릭터를 소개하는 기회는 처음입니다. 평택시청의 캐릭터 ‘평택이’는 실제 인물은 아닐지라도 평택시를 알리는 데 든든한 한 몫을 하고 있는 친근한 존재임은 분명합니다. ‘평택이’를 통해 시민들이 평택시의 대소사를 신속하게 들을 수 있고, 전국의 다른 도시에서도 ‘평택이’를 통해 평택시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호 인터뷰의 문체가 다소 경쾌하고 낯설더라도 ‘평택이’의 성격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독자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혹시 저를 보신 적이 있나요? 네 맞아요. 저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평택이’입니다. 평택을 둘러싸고 있는 서해바다와 드넓은 평야, 경제성장을 모티브로 발전하는 평택시를 형상화한 캐릭터로서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머플러는 비상하는 평택의 미래비전을 표현하고, 머리끝의 하트 형상의 새싹은 시민 화합과 친환경 녹색도시를 의미합니다.

그동안 지면이나 화면 등 2D로만 인사드렸던 제가 여러분들 곁으로 더 다가가고 싶어 세상 밖으로 뿅 튀어나왔어요. 저를 더 알고 싶다고요? 그럼 sns에서 저를 찾아주세요!

 

기쁘다 평택이 오신 날

저는 2017년 1월 20일 저작권 등록을 마쳤어요. 제가 태어난 날이나 다름없죠. 외모는 귀염뽀짝이지만 아름다운 도농복합도시 평택을 널리널리 알리라는 위대한 사명을 가지고 제작되었답니다. 처음에는 홈페이지나 평택시 홍보물에 주로 등장했었는데 최근 소셜미디어 세상이 넓어지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난해 초 실사판 ‘평택이’로 뚜둔~ 재탄생되었어요.

나이는 겨우 두 돌 남짓이지만 올해에는 정식으로 평택시청에 공무원으로 부임도 했어요. 귀엽다고만 생각하셨을텐데 세 살에 공무원이라니 이쯤이면 얼굴천재, 취업천재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평택이’아니겠어요? 하핫!

 

바쁘다 바빠~ 평택이의 하루일과

공무원의 하루는 생각보다 바쁘게 흘러간답니다. 저 역시 아침 9시 전에 출근해서 퇴근 전까지 알찬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통통한 뱃살이 들어갈 틈이 없어요.

출근을 하면 소통홍보관 소셜미디어팀의 막내답게 활기찬 목소리로 인사를 해요. 같이 일하는 선배님들에게 재롱둥이인 제가 밝은 인사를 하면 소통홍보관실의 분위기가 확 살아나거든요. 업무 현장 분위기는 다 막내하기 나름 아니겠어요~ 찡긋!

저의 큰 귀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도 다 들을 수 있죠. 초롱초롱한 두 눈으로는 누구보다 빠르게 평택시 소식을 캐치해 내요. 평택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모아서~ 저의 sns 계정을 통해 알려드리는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답니다.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멋진 자료들을 찾아 읽기 편하고 재미있게 꾸미기도 하고요.

아직은 팔로워가 534명 뿐이지만(ㅜㅜ),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천만 팔로워를 이루는 그날까지 달려보려고요. 아자아자~!

그리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가 저의 목표에요. 힘든 하루를 보낸 분들께 저의 밝은 에너지를 선물해 주고 싶어요. 가끔은 ‘오버’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평택이’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그런 거라는 거, 다 이해해 주실 거죠? 저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라니까요.

 

공무원 ‘평택이’의 애환도 있어요

시민들 곁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사실 전 너무나 행복하고, 직업 만족도 100%에요. 하지만 가끔 공무수행과정에서 어려움도 있긴 하죠. 가장 슬픈 건 이렇게 귀여운 저를 만나더라도, 시민들이 저를 몰라줄 때… 흑흑. 마음속으로 닭똥 같은 눈물이 흐른답니다. 하지만 제가 나타났을 때 반가워해주고, 다가와주시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아직은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먹고 자라는 새싹 ‘평택이’니까요.

아! 그리고 제가 말을 하지 않아서 ‘신비주의’ 콘셉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목소리 대신에 몸짓으로 대화 하는 것을 더 좋아해요. 혹시 제 목소리를 한 번 들어보겠다고 격하게 스킨십을 하시려거든, 저의 보디가드나 다름없는 소셜미디어팀장님께서 ‘매의 눈’으로 지켜보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그리고 하나 더 걱정되는 게 있다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는 거예요. 저는 추위보단 더위를 더 잘 타는데 점점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으니 조금씩 걱정이 밀려오네요. 여러분, 저 잘 견딜 수 있겠죠? ‘평택이’를 위해서라도 시민 여러분들께서 지구가 더 더위지지 않게 환경보호에도 힘써 주시길 부탁드려요.

 

시민들께 드리는 평택이의 인사

평택시민 여러분! 저는 50만 평택시민들이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저를 보고 한 번 더 웃으신다면 제가 망가지는 것쯤은 얼마든지 감당할 수 있답니다.

이번 <평택시민신문>에 제 소식이 나간 이후로 팔로워가 급증하면, 제가 아이돌 그룹의 커버댄스를 올려서 보답할게요. 춤신춤왕 ‘평택이’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아래 큐알(QR)코드로 저의 계정을 팔로우 해주세요. 따뜻한 하트와 댓글에 ‘평택이’는 공무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답니다. 저 많이 사랑해 주실 거죠? 그럼 우리 소통하며 살아요. 약속! 도장 꾹, 사인~~~!

 

저와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면, 큐알코드를 찍고 sns 계정을 찾아주세요.

김상미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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