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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합창단의 ‘12월의 초대’제42회 정기연주회
박은석 기자 | 승인 2018.12.12 09:29
평택시합창단 제42회 정기연주회에서 평택시합창단이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고 있다.

[평택시민신문] 평택시합창단 제42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4일 평택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려, 가족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12월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열린 평택시합창단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무대에 펼쳐졌다. 공연은 국악을 대표하는 모듬북과 서양악을 대표하는 피아노의 연주에 맞추어 합창이 어우러진 ‘아! 대한민국(건곤감리)’으로 시작됐다. 모듬북의 고석진 서울예술단 단원과 피아노의 조숙경 평택시합창단 반주자 및 김정현 단국대 음악대학 재학생, 그리고 평택시합창단 단원들이 이주훈 지휘자에 지휘에 맞춰 하늘의 영광, 땅의 축복, 달의 생명, 해의 광명을 뜻하는 태극기 4괘 ‘건곤감리’를 노래했다.

이를 이어 장철준 바리톤이 초청공연을 펼쳤다. 장철준 바리톤은 이날 팝송 '마이웨이(My Way)‘와 칸초네 ’오솔레미오(O Sole Mio)'를 불렀고, 앵콜곡으로 ‘볼라레(Volare)'를 부르며 관객들의 흥을 돋우었다.

초청공연 이후에는 다시 평택시합창단이 무대로 나와 교회음악을 선보였으며, 이어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영화음악과 크리스마스 캐럴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이주훈 지휘자는 “밤늦게까지 매주 연습하며 노력하는 평택시합창단원들과 언제나 성원을 보내 주는 시민 여러분 때문에 정기공연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평택시민들이 합창을 통해 문화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악을 대표하는 모듬북과 서양악을 대표하는 피아노의 연주에 맞추어 합창이 어우러진 ‘아! 대한민국(건곤감리)’로 정기연주회가 시작됐다.
장철준 바리톤이 초청공연. '마이웨이(My Way)‘, ’오솔레미오(O Sole Mio)', 그리고 ‘볼라레(Volare)'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교회음악 합창에 지휘를 하고 있는 이주훈 평택시합창단 지휘자
유료공연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평택시합창단의 정기연주회를 찾았다.
합창단이 캐럴을 부르고 있는 동안 산타가 깜짝등장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박은석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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