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장 정장선

지방자치와 함께 해 온 22년 축하

선진 언론문화 정착에 선봉 서주길

1996년, 스물두해(22주년) 긴 세월을 품격이 넘치는 평택공동체를 위하여 노력해 온 지역언론 평택시민신문의 창간을 맞이하여 김기수 대표님을 비롯한 평택시민신문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평택시민신문은 통합 평택시 출범에 이어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와 함께 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언론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 구석구석 중심을 잃지 않고 지역언론 시대를 여는데 많은 기여를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평택시민신문이 지역언론 시대를 여는 데 일조하고, 지금도 지역사회 여론의 중심에 있다는 점에서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잘 사는 행복한 평택시로 새롭게 도약 할 수 있도록 선진 언론문화 정착에 선봉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 평택시의회 의장 권영화

시민참여 미디어 콘텐츠 통해

좋은 뉴스 심도있게 보도해와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22주년을 49만 평택시민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96년 창간하여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의 대표 주간지로 성장한 <평택시민신문>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올바른 언론으로 다양한 분야의 좋은 뉴스를 신속하고 심도 있게 다루어 왔습니다. 앞으로 <평택시민신문>은 평택지역을 대표하는 지역미디어로 공정하고 알찬 기사, 다양한 소식 등을 다채롭게 보도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믿음과 사랑을 받는 지역 언론이 되시길 바라며, 시민들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한곳에 치우치지 않는 참 언론이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 국회의원 원유철

평택과 함께 해 온 정론지

비판과 견제 역할 충실히 해와

<평택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의 건전한 여론형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김기수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평택시민신문>은 언제나 평택과 함께해 온 우리 지역의 정론지로서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발전한 평택의 중심에서 비판과 감시 역할을 충실히 해오셨습니다. 지역 언론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사회의 객관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여론의 다양화를 모색할 때, 지역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평택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시민신문으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국회의원 유의동

예리한 통찰력으로 지역 여론 집대성

새로운 평택 위해 선도적 역할 해주길

<평택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6년 창간한 이래 22년 동안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심층적인 취재로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지역 여론을 집대성해주신 덕분에 우리 평택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언론의 역할이 무엇인지, 영국 에드먼드 버크는 입법·사법·행정부에 이은 ‘제4부’라는 비유를 한 바 있습니다. 중립성을 갖춘 비판과 견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앞으로도 평택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공정하고 균형잡힌 보도를 위해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평택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조도연

격조높은 보도와 논평으로 건전한 여론 형성

‘함께 하는 평택 교육’ 위해 함께 해주길

지역 언론의 중심에서 바람직한 지역공동체를 위해 시민과의 건강한 소통과 지역발전의 일익을 담당해 오신 <평택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창간 이래 평택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에 대한 정확한 보도와 격조 높은 논평으로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데 함께 하신 평택시민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과 우리 교육지원청의 추진 사업을 홍보하여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리며, ‘멀리보고 함께하는 평택교육’을 만드는데 더 큰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창간 22주년 기념식이 더 나은 미래로 향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평택시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바른지역언론연대 회장 이영아(고양신문 대표)

지역 주민이 평택시민신문 22년 이끌어

평택시민신문 통해 민주주의 성장시키길

22년의 성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은 온전히 지역주민의 편입니다. 표현을 바꾸면, 지역주민이 편이 되어주지 않으면 지역신문은 성장할 수 없습니다. 평택시민신문이 22년 동안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께서 편이 되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지역주민과 지역신문이 서로가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될 때 분권도, 민주주의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지역과 지역신문의 미래는 희망이 더 큽니다. 지역주민들이 평택시민신문을 통해 민주주의를 성장시키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권리를 확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평택시민신문이 주민의 편에서 열심히 뛸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 국제대 총장 장병집

바른 언론의 길 묵묵히 걸어

평택발전 선도하는 정론지 되기를

<평택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지역의 바른 언론으로서 역할을 묵묵히 펼쳐 나감에 평택시민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평택발전을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더욱 발전하길 염원하며 지난 22년간 수고해 주신 <평택시민신문> 임직원분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 한국복지대 총장 이상진

지역의 중추언론으로 성장한 평택시민신문

지역대학과 소통·상생발전에도 큰 관심을

지난 1996년 이래 평택의 대표적인 풀뿌리 언론으로 우뚝 서서 평택시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 온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22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평택의 유일한 국립대학인 한국복지대학교는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는 강소 명문대학으로의 도약을 꿈꾸면서 금년 2주기 대학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차분히 전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중추 언론매체로서 지역과 대학의 소통과 상생발전에 관해서도 평택시민신문의 많은 관심과 역할을 기대합니다. 거듭 평택시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평택문화원장 김은호

치우침 없는 창의적 대안 제시해 와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신문 되기를

그동안 평택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면서도 지역문화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평택시민신문>이 어느덧 창간 2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을 치우침 없는 현실의 눈으로 직시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맞춰 언제나 바른 시각에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평택시민신문사 가족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평택지회장 이용식

앞으로도 지역 예술문화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주길

시민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택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해 오신 임직원분들의 그간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평택시민신문은 지역 예술의 발굴 및 계승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정직한 뉴스전달, 건강한 여론선도, 올바른 비전제시 라는 3대 사시를 내걸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식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심층 보도를 통하여 지역 예술문화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 주시길 당부 드리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값진 신문으로서 힘차게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 평택경찰서장 김태수

주민자치 정착에 이바지 해온 22년

정론직필 초심으로 시민에게 사랑받기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삶이 묻어나는 이야기와 생생한 소식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 수렴과 올바른 여론이 자리 잡도록 애쓰심은 물론,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가 자리 잡는데 이바지해주신 평택시민신문 김기수 대표이사 및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평택시민신문>이 평택 지역의 현안을 발 빠르게 보도함으로써 평택이 세계적인 경제 도시로 도약하는 자양분이 되어줄 것으로 큰 기대가 됩니다. 다시 한 번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직필정론의 초심으로 시민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평택해양경찰서장 총경 여성수

품격있는 논평으로 지역여론 형성 기여

평택시민 평택시민신문 발자취 기억할 것

객관적인 보도, 품격 있는 논평으로 평택 지역 여론 형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평택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평택시민신문은 급변하는 미디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언론의 정도를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평택시민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과 지역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평택시민신문의 발자취를 기억할 것입니다.

또한, 22년 동안 평택 지역의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해 온 김기수 발행인님을 비롯한 평택시민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대해 평택해양경찰서를 대표하여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평택시민신문이 ‘대한민국 지역 언론의 선구자’로서 평택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이보영

22세 청년의 불굴의 용기로

정의로운 평택위해 더 힘써 주길

22세 청년의 모습을 닮은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방자치 발전, 지역문화 창달,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달려온 평택 시민신문이 이제 22세의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청년이 무한한 꿈을 꾸며 불굴의 용기로 진리와 정의를 위해 불의에 도전하는 것과 같이 평택시민신문이 평택의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지역골목마다 웃음꽃이 피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발전을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사회통합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이 되길 기원합니다.

 

■ 평택시민단체협의회장 최종화

앞으로도 평택 현안 해결 위한 방향 제시하고

시민의 목소리 귀 기울이는 민의의 대변자 되길

평택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 창달을 위해 정론직필에 힘써 오신 김기수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균형 있는 시각으로 지역민심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이때 평택시민신문이 그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평택시민신문이 앞으로도 평택지역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민의의 대변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향순

평택시민신문의 지난 22년은

지역사회의 소통창구 만든 시간

평택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을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시민신문이 걸어 온 지난 22년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통창구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초석을 다져온 시간이었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해왔을 순간들이었음을 알기에 평택시민신문의 그 시간들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과 가까이서 호흡하는 정론지로서 계속 발전해 나가는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 평택시발전협의회장 이동훈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는 이때에

시민대화합 위한 방향 제시해주길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22주년을 평택시발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시민신문은 성년의 나이를 넘어 오랜 세월을 지역의 발전과 함께 비전을 제시하고 원칙과 신념으로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이에 김기수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 평택시는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많은 개발과 함께 큰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전환기적 시점에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시민대화합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방향도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손의영

평택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앞장서는 평택시민신문 되길

시민신문의 창간 22주년을 평택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님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 1992)의 수립과 권고를 기초로 설립한 ‘지방의제21(Local Agenda21) 추진기구’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평택시의 민․관협력기구입니다. 평택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수립하는데 있어 지표계발 능력을 배양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대학의 발전에 시민신문이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본 협의회는 경제의 성장, 사회의 안정과 통합, 환경의 보전이 조화를 이루며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발전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22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 평택시민사회재단 공동대표 조종건

용기있는 평택시민을 격려하며

대한민국의 평택시대 만들어나길

평택시는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도시중 하나이다. ‘대한민국의 평택시대’라는 표어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여러 분야에서 중심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다수의 시민들은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다.

시민사회재단은 2018년 4월 사회정의와 시민주권시대를 열망하는 시민들이 '집합운동으로서의 국민노조 운동'을 주창하며 시작되었다. 감사하게도 평택시민신문은 재단의 시작부터 격려와 감시자의 조언을 아끼지 않은 아름다운 동반자다.

정의가 힘을 잃고 경쟁만 남아있는 공간에서 사회공공성을 고민하는 용기있는 시민단체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 주는 평택시민신문의 역할을 기대한다.

 

■ 평택복지재단 이사장 김기성

앞으로도 나침반과 등불로 역할하며

지역사회의 희망찬 미래 열어주길

평택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을 지역사회복지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2년간 지역신문으로서의 한계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택시 대표 정론지로서 지역 민심을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한 노고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평택시민신문이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신문, 시민과 소통하는 지역 언론이 되어 지역민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한 평택을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훌륭한 ‘나침반과 등불’로써, 지역사회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 평택포럼 회장 이재덕

고단한 환경에서 정론직필지켜온

지역신문의 맏이

친구, 스물 두 번째 생일을 축하하네. 어렵고 고단한 환경에서도 곧고 바른 자세로 정론직필을 지키며 지역신문의 맏이 역할을 잘해주어 참 고맙네. 나도 지난달에 스물세 번째 생일을 보냈으니 우리가 지방자치 원년에 한해 차이로 태어나 그래도 사라지지 않고 꽤 열심히 살아온 셈이지. 앞으로도 우리가 가는 길에 서로 길동무, 말벗되면서 사람이 살기 좋은 평택 만드는 일에 힘을 합쳐보세. 자네의 늠름한 모습을 보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평택포럼이...

 


■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송주석

창간 이후 지역의 따뜻한 소식

시민들과 함께 나눠온 지역신문

평택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하나님의 복과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평택시민신문은 1996년 창간 이래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으며 생동감 있고, 따뜻한 소식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시민과 함께 나누어 왔으며 평택의 한 사람으로서 창간 22주년은 더욱 가치 있고 자부심을 느낄만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공정하게 바라보며, 정확한 소식들을 전달해 시민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신문, 때로는 지역의 약자들을 돌보며 그들의 소식을 전달해주는 사랑이 가득한 신문으로서 시민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평택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적문성인스님

지역구성원에 바른 이정표

제시해 온 평택시민신문

평택불교사암연합회 주지스님들과불자들이 평택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이 맡아서 해야할 여러 기능 중 하나가 지역 구성원들의 각기 다른 여론을 잘 수렴하여 바른 이정표를 제시해야하는 것입니다. 22년 동안 평택시민신문은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평택시민신문과 같이 우리 평택불교사암연합회도 이웃종교와 그리고 평택시민들과의 끊임없는 대화와 교류를 통해 평택지역공동체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평택 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평택농민회 회장 장기용

앞으로도 소외된 자들의 삶 대변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든든한 버팀목 되길

지난 22년간 평택시민들의 삶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평택지역 사회가 올곧게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온 평택시민신문의 아름다운 발자취에 경의를 표합니다.

자치분권이 강화되고 지방자치가 확대 될수록 지역 언론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그동안 평택시민신문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견제와 균형 그리고 개발 위주의 변화 속에서 소외 되는 농민, 노동자, 서민의 삶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점에서 감사를 표합니다.

평택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면서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평택안성흥사단 회장 이규업

지역사회에 올바른 정보 제공한

신문사의 지난 22년 헌신에 감사

평택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은 긴 시간 동안 평택 시민들의 애환을 전하고, 지역 문제에 민감히 대처하며,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평택시민신문의 헌신이 지역사회 중심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것에 감사드립니다.

22년 동안 지역 언론을 대표한 만큼 지역민과 더 소통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공정하고 정확한 소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청소년과 시민과 함께 50여 년간 민주시민교육운동을 펼쳐온 평택안성흥사단 또한 평택시민신문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는데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평택YMCA 이사장 정재우

비바람 맞고 뿌리낸린 야생화처럼

참 언론의 향기를 전하는 신문사되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평택지역의 올곧은 지역정론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한지 22년 평택시민신문이 정보화 사회에서 지역신문 성공모델의 전형이 되어 온 것 같이 앞으로도 초심의 마음으로 긴 역사를 이어가시길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정보화 사회에서의 지역 언론다운 지역 언론으로 성장해가고 있고, 시민들이 평택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갖고 실천적 평택사랑을 이뤄낸다는 비전을 갖고 평택시민의 지역신문으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온실 속의 화려한 꽃이 아니라 비바람을 맞고 뿌리를 내린 야생화처럼 널리 참 언론의 향기를 전하는 평택시민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 평택YWCA 이사장 유순남

신의를 우선하며 계속 사랑받는

지역언론으로 더 발전해 나가길

평택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을 평택 YWCA회원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정보전달 뿐 아니라 지역의 모든 분야와 정책, 사건 등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문화의 선도자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정보 홍수와 무분별한 공유 및 평가시대에 평택시민신문이 우리 지역에서 문화의 선도자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 일을 지속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 힘써 주시고, 지역주민과 신의를 우선으로 사는 신문사, 계속해서 사랑받는 공정한 언론으로 더 발전해 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이사장 박정인

비판과 질책에 지쳐 쓰러지지 않고

언론의 길을 걸어온 평택시민신문

사회적경제인들의 마음을 모아 평택시민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칭찬받기는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 지역에서 오랜 시간을 견디어 낸 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비판과 질책에도 지쳐 쓰러지지 않고 묵묵히 그 길을 간다는 것은 내공이 깊다는 것이겠지요.

우리시를 벗어나 다른 지역 분들을 만나면 “평택에는 좋은 언론이 있어 좋겠다. 부럽다”는 말을 듣곤 합니다. 덕분에 제 어깨가 솟아오르지요. 22년 오직 한 길 언론으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애써주신 평택시민신문이 있어 참 좋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응원합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