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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벌상가번영회 임용필 회장상가번영회 회원들이 마음 놓고 영업 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것이 저의 일
박용규 기자 | 승인 2018.03.07 10:16|(902호)

[평택시민신문]

번영회가 아닌 상인연합회로 더욱 큰 상인단체를 만들겠다

소사벌상가번영회 임용필 회장

소사벌상가번영회는 평택 신도시로는 처음으로 형성된 상업지구의 상인들로 구성된 단체다.

임용필 번영회장은 상인들이 마음 놓고 점포를 운영할 수 있게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평택시민신문>은 소사벌상업지구 상가번영회 임용필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1.소사벌상가번영회에 대해 소개해달라

소사벌상가번영회는 말 그대로 소사벌상업지구에 있는 상인들의 번영회이다. 현재 평택시에서도 지원을 받고 있으며, 번영회는 단체법인으로 승인을 받았고, 약 26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있다.

한편 상업지구에 현안문제가 몇 가지 있다. 상업지구가 처음 생겼을 때부터 문제였던 주·정차 문제, 그리고 안성스타필드 개장으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 피해 등이 그것이다. 상인 한 사람이 감당 못하는 문제를 단체로 모여 한 목소리로 소사벌상업지구의 문제에 대해 해결해 나가고 있다. 특히 안성스타필드는 우리 소사벌상업지구 뿐만 아니라 평택시 전체의 문제다. 그래서 조개터번영회, 평택역전번영회, 통복동상인연합회와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한다.

 

2.상가번영회장을 맡게 된 이유, 상업지구 문제점

소사벌상업지구가 처음 조성되었을 때부터 현재까지 3년 정도 영업을 했다. 그동안 영업을 하면서 제일 큰 문제가 주·정차 문제였다. 주·정차 문제로 상인들이 많이 피해를 봤다. 아무래도 사람들은 주차가 어려우면 찾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심각한 주·정차 문제와 다른 사회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게 되었다. 처음 상가번영회가 생겼을 때는 회원이 약60~70여명 이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상인분들 한분한분씩 만나 의견을 전달했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다. 그래서 지금은 26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있고 평택시에서 주·정차 문제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고 지원을 받아 상인들이 마음 놓고 영업을 할 수 있게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소사벌상업지구에 쇼핑몰센터가 신축공사 중이다. 쇼핑몰센터 주차공간이 400여대 가능하다. 또한 공사 때문에 먼지와 소음 문제로 공사장 주변 상인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이런 주·정차 문제와 환경문제로 번영회원분들과 함께 의논하여 대응 할 계획이다.

 

3.지역사회에서 활동을 많이 한다. 이유는?

아무래도 평택이 나의 고향이다 보니 지역에 대해 관심이 많고 애향심이 깊다. 지금도 상가번영회회장을 하며 상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활동하지만, 다른 사회봉사에도 예전부터 많이 참가했다. 전부 나에게는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동생 같은 분이라고 생각하니 보람도 많이 느낀다. 나를 믿어주시는 동료 상인들을 위해 나부터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4.앞으로의 계획, 상가번영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상가번영회를 상인연합회로 큰 단체를 만들어 볼 계획이다. 상인연합회가 될 수 있는 절차는 회원 500명 이상이면 상인연합회가 될 수 있으며, 현재는 단체법인이지만 사단법인으로 큰 상인단체가 된다. 그러면 경기도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런 큰 단체를 만들기 위해 나부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번영회원들이 나를 믿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우리 소상공인들이 마음 놓고 영업 할 수 있게 지금보다 열심히 하겠다.

 

박용규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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