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용이도시개발사업구역 도시관리계획 결정 신청을 위한 자문과 서재지구 토지구획정리 사업에 관한 계획결정 신청을 위한 심의·결정 및 자문활동을 펼쳤다.
이날 도시계획위원회에 참석한 참석자는 당연직 위원인 이현묵부시장과 김장환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해 평택대 윤혜정교수, 한경대 전우정, 안태진, 이을규교수, 경문대 남재선, 김영주교수, 시의회 황순오의원, 일반 시민 현상태, 방진호 등 12명이었다. 시 관계자는 이 날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6건의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했고 용이구역과 서재지구에 대한 자문결과를 반영해 3월 중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 지구와 지역 지정을 승인받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