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51사단 멸공대대장(중령 김두열) 주관으로 평택시의회 이희태의원, 김재균의원, 중앙동장 김태환, 중앙동 방위협의회 위원, 인근 예비군 지휘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대 통합 현판식’을 가졌다.
이로 인해 기존 이충동을 관할하는 중앙동1동대와 서정․장당동을 관할하는 중앙동2동대가 중앙동대로 통합되어, 예비군자원 관리의 일원화가 이루어져 더욱 효율적인 향토방위임무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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