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북면 소재 특수비료전문회사인 (주)도프(사장 홍성조)는 지난 11월 30일 1046번 째 연탄천사가 되었다.
이날 (주)도프 임직원 26명은 평택연탄나눔은행에 연탄 2000장을 후원함은 물론 포승읍의 2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주)도프는 연탄 외에도 사랑의 쌀 나누기, 독거노인 후원,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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