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 실버카 및 가방 전달식

실버카와 학생가방 전달 대상자는 평택 북부지역 읍·면·동 주민센터와 송탄보건소 등 13개 기관에서 저소득가정 대상자 92명을 추천받아 선정됐으며, 2000만 원 상당의 실버카 75대와 학생가방 17개 물품이 전달됐다.
부락종합사회복지관장인 서영석 안드레아 신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속에 어르신과 청소년들의 삶의 질이 향상돼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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