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밝은 미래상 제시해 주는 언론되길
이희태 <평택시의회 의장>

평택지역 최고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평택시민신문”의 창간 16주년을 44만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양질의 지식과 정보제공에 힘을 기울여 오신 김기수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풍부한 정보의 공유와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이때, 시대상을 냉철하게 조명하고 여론을 올바르게 전달하며, 밝은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지난 ‘96년 창간하여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의 대표 주간지로 성장한 “평택시민신문”은 사회, 정치,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신속하고 심도있게 다루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16주년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 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공정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시민들의 정보의 균점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평택시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평택의 고민과 미래의 희망을 함께 나눠야
장호철 <경기도의회 부의장>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택시 발전을 위해 직필정론이라는 언론의 책임과 사명을 다해온 평택시민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평택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평택시는 유사 이래 새로운 변화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황해권의 중심지로, 수도권 남부의 첨단 클러스터의 중심지로 또한, 국제 교류환경 조성과 친환경적 도시환경 구축, 그리고 경기남부권역의 교육문화의 중심지 등 평택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중요한 사업들이 평택시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업들이 여기저기에서 난관에 부딪혀 어려운 상황에 봉착해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앞에 놓여 있는 크고 작은 벽들을 그대로 두고만 볼 수 없습니다.
이제 다시 평택시민의 힘을 모으고 머리를 맞대어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할 시점입니다. 지금껏 그래 왔던 것처럼 우리 평택시민들이 새로운 기적을 또 만들 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1세기 경기도의 중심ㆍ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발전하는 평택,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평택을 위해 다시 힘을 냅시다.
변화의 조타수, ‘평택시민신문’
김상회 <한국폴리텍 안성여자캠퍼스 학장>

현대사회의 급격한 변화의 속도, 분화, 그리고 다양성의 확대는 국가의 기능만으로 해결하기 불가능한 수많은 문제들을 양산합니다. 이러한 국가 기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현대사회는 시민사회의 발전과 그 역할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의 다양한 조직 중에서도 언론의 역할은 복잡다기회된 사회의 건전성과 건강성 유지를 위해 가장 핵심적이라고 할 것입니다.
경기도는 현재 서울을 능가하는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경기도의 중심도 남부 지역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평택이 있습니다. 변화는 항상 혼란과 불확실성, 그리고 갈등을 수반합니다. 급격한 변화에 따른 혼란과 갈등을 얼마나 슬기롭게 해결하는가에 따라 사회발전의 방향과 성패가 좌우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언론의 역할이야말로 가장 핵심적이라고 할 것입니다. ‘평택시민신문’은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한 가운데에서 분출되는 평택, 안성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전적 해법을 제시하며 우리지역사회의 조타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온 우리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행하게도 언론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는 시점에 언론환경은 오히려 점차 열악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열악한 언론환경 속에서도 사회의 조타수 역할에 충실한 언론을 지원하고 성원해야 하는 것이 지역사회와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부여된 시민으로서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16주년을 맞아 지역언론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며, 지난 16년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지역의 조타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온 ‘평택시민신문’의 김기수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변화의 거친 항해 속에서 훌륭한 조타수의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평택시민신문’이 이룩한 16년의 성과를 축하하고 더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평택 교육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한승덕 <평택시 교육지원청 교육장>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16주년을 평택교육가족과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1996년 창간이래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발전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기수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평택시민신문은 평택의 교육·문화와 정치경제의 발전하는 모습을 전해주는 소식지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가족·학교 신문만들기대회」를 주최하여 가족과 학급 구성원이 모두 사랑하고 함께 호흡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고 시사 문화에도 관심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우리 평택교육은 학교 구성원이 모두 행복한 교육공화국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아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교육의 목적은 성공이 아니고 행복이며, 교육은 미래의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한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교육은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가 삼위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날로 새로워지는 평택의 교육 소식을 예리한 지적과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로 보도하여 평택교육이 ‘창의지성교육으로 행복한 학교, 더불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학교, 참여하고 협력하는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택교육’이 되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평택시민신문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을 나르는 지역 신문으로 거듭나길
권영화 <시의원·자치행정위원장>

이른 아침 싸늘한 찬 공기가 세계적 경제공항을 몰고 와 평택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듯합니다.!
풍요로운 평택을 꿈꾸던 나의 마음이 무거워질 무렵, 평택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16년이란 긴 세월동안 평택시민의 주권을 위해 힘찬 발걸음으로 달려오심에 머리 숙여 깊이 있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평택시와 더불어 시민신문의 푸른 미래가 아주 가까이 와 있음을 예감합니다.
지역경제 마저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신문이 우리 시민에게 사랑과 희망, 꿈과 용기를 주는 신문으로서 새롭게 변화하는 지역발전을 선도해 주시고 희망이 가득한 새 소식을 빠르게 전해주는 지역 정보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아울러 소신 있고 참된 언론이라는 창간 초심을 유지함으로써 여론에서 소외된 침묵하는 다수시민의 편에서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시켜 지역 언론의 모범이자 평택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기적 상황에 평택시민신문이 지방화 시대의 파수꾼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은 물론 어두운 곳을 밝혀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사회적 공기로서 신문의 사명을 충실이 실천하여 평택시민에게 사랑받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평택시민신문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귀 사의 번영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생동감 있는 기사와 양질의 정보제공
오용원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

안녕하십니까.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 오용원입니다.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16주년을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6년 창간이래 명실공히 평택시를 대표하는 지역정론지로서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진정한 대변자로 성장한 평택시민신문은 평택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우리의 영원한 친구가 되었으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커다란 기여를 했습니다.
그동안 평택시민신문은 지방지치의 올바른 정착과 문화창달을 통해 지역문화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자평합니다. 특히 국가의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지원받은 우수한 신문으로 전국 지역신문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김기수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생동감있는 기사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변함없는 평택시민신문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시켜주는 언론 되길
고인정 <도의원·보건복지공보위원장>

평택의 대표적인 지역신문으로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세상의 창 역할을 해주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평택시민을 사랑하는 처음마음 늘 간직하는 시민신문이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 총선 이후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정치참여가 낮은 이유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중·상류층에 비해 정치효능감이 낮고 지나치게 한쪽으로 편중된 성향이 나타났습니다.
그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취약계층이나 저소득층의 경우 다양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스마트폰, 신문, 잡지를 통해 무수히 많은 정보와 다양한 시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선택의 여지없이 오로지 TV 뉴스를 통해서만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에게도 더 다가가는 평택시민신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론직필의 초심을 계속 유지해야
김은호 <평택문화원장>

공정하고 사려 깊은 보도로 지역사회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하는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언론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땀 흘리시는 김기수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택시민신문은 변화하는 평택지역을 신속하고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지역 언론으로써 평택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평택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열정이 넘치는 기자들이 구석구석에 일어나는 새로운 소식을 찾아 발굴해내고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평택시민신문이 지속적으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른지역 발전을 위해서 날카롭고도 따뜻한 눈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지역주민의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성장하는 평택시민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평택시민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 정론직필의 초심을 계속해서 유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카롭고도 따뜻한 눈으로 지역사회를 봐주세요
오중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16년이라는 지역 언론의 역사를 만들기까지 숱한 사연들이 많았을 것이며 그 중 가장 큰 의미는 지금 존재하고 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며 평택시민신문이 지켜온 16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은 경쟁 속에서 지역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잃지 않고 꾸준히 자기의 색깔을 나타내 갈 때 자연스러운 차별성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이 만들어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사랑을 이루어 가는 젊은 남녀에게 화려한 장미꽃 보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언론으로써 진정성은 강화하고 편협성은 배제하여 독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평택시민신문이 독자인 고객들의 가치를 선도하는 경영을 통해 미래의 지역언론의 변화를 주도하는 역할이 있기를 바라며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모든 가족들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대변해주길
이근찬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평택시민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시는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규모로 입주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이에 맞춰 평택시민신문도 그 역할이 클 것이라 믿습니다.
흔히들 신문은 사회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평택시민신문의 활자 하나하나와 사진 한 장 한 장이 평택시의 얼굴입니다. 평택시가 발전하는 길에 지금처럼 힘이 되어주시고, 지역의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의 대변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시민을 위한 언론역할에 충실해야
이영호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회장>

먼저 평택시민신문 창간16주년을 경기도 40개 회원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택시민신문이 창간 이후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매주 정확한 보도와 논평으로 평택시민들의 사랑 속에 16주년을 맞이하였다는 것은 우리 지역신문의 자랑이자 평택시의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16년이라는 역사동안 지역문제를 함께 걱정하고 풀어가면서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새로운 청사진과 비전을 제시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열정을 갖고 노력을 아끼지 않은 평택시민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시민들의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으로 16돌이 된 평택시민신문이 평택 최고의 정론지로 성장한 만큼 이제 시민을 위한 언론역할에 더욱 정진해야 할 것입니다. 매일 접하는 중앙 소식에서 벗어나 정작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진 신문이 없다면 우리는 암흑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지역 언론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올바른 여론형성, 유익한 정보제공,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주민차치가 정착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평택시민신문이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삶이 묻어나는 이야기와 생생한 소식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매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마음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을 해결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할 것이며 약자를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삶의 현장 곳곳을 샅샅이 비춰주는 참된 사회의 거울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보다 유익한 언론으로 평택시민의 사랑과 성원 속에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현장감 있는 기사를 생산해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작은 변화와 소리에도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하며 풀어가는 언론이 되어 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초심을 바탕으로 시민이 주인인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평택시민신문이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용왕매진(勇往邁進)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무궁한 발전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친구 같은 신문’의 16주년을 축하하며
한강희<사단법인 평택항 발전협의회 회장>

‘친구 같은 신문’평택시민신문이 어느새 창간 16주년이 됐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처음 평택시민신문이 창간될 때를 기억합니다. 평택시의 위상이 점점 높아져가고 시민도 46만 여 명으로 많아지는 성장의 시기에 꼭 필요했던 지역신문의 탄생이었습니다.
캐치프레이즈인 ‘친구같은 신문’이 어느덧 16년이 되면서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튼튼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지역 신문으로 성장 발전 한것에 대하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속 깊은 정감을 보내며 시민들의 앞날에 길잡이가 되도록 힘을 모아갑시다.
인디언말로 ‘친구’란 말은 남의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라고 압니다. 슬픔을 등에 지려면 포용력과 이해력 위로의 방법 그리고 그 슬픔을 알아챌 혜안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때로 슬픔을 이겨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충고하는 법도 있어야 겠지요. 아마도 이 때문에 ‘친구 같은 신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평택시민신문에 정감이 더해 가는 것 같습니다.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소식을 지혜로운 눈으로 건져 올려 전달해 왔으니까요.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비판적으로 이런 초심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