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명복을 빕니다

지난 6일 청소년과 사람사랑 김준경 대표의 모친 강순단 씨가 별세했다. 8일 오전 8시 장당동 중앙 장례식장 2층 목련실(668-1186)에서 발인예배가 치러진다. 예배 이후 고인은 고향이었던 충북 보은군 배북면의 장지로 모셔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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