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매일신문 김종대 사회부 부장의 동생 김영욱(45)씨가 16일 오후5시52분 서울 상계동 백병원에서 급작스런 뇌출혈로 사망했다. 발인은 18일 오전6시30분에 치러졌다.
김영욱씨는 서울에서 자영업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대 부장은 1990년대 중반부터 14년째 경기도 일간지에서 꾸준히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경기매일신문에 재직 중이다.
평택시민신문
webmaster@pt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