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명복을 빕니다
진치성, 치성, 치문씨의 아버지 진종봉(79)씨가 5일 오후 6시 독곡동 산58번지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아들 치성씨와 치문씨는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막내 치권씨는 평택시 생활지원과 민생안정추진단 고용실업대책팀의 계장으로 일하고 있다. 발인은 지난 7일 12시 중앙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진치성, 치성, 치문씨의 아버지 진종봉(79)씨가 5일 오후 6시 독곡동 산58번지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아들 치성씨와 치문씨는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막내 치권씨는 평택시 생활지원과 민생안정추진단 고용실업대책팀의 계장으로 일하고 있다. 발인은 지난 7일 12시 중앙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