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심복사 주지 정견 스님은 신도들에게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곧 사람과 자연, 나아가 부처님의 세계를 파괴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항상 보존하고 잘 가꿔야 할 것”이라고 설파했다.
양용동 기자
ydong33@pttimes.com

이날 심복사 주지 정견 스님은 신도들에게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곧 사람과 자연, 나아가 부처님의 세계를 파괴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항상 보존하고 잘 가꿔야 할 것”이라고 설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