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2년 사월초파일 현덕면 심복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에서 불자들이 합장하고 예불을 드리고 있다.

 이날 심복사 주지 정견 스님은 신도들에게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곧 사람과 자연, 나아가 부처님의 세계를 파괴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항상 보존하고 잘 가꿔야 할 것”이라고 설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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