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는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의 꿈나무인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추억을 만들었다. 사진은 시청 앞 광장에서 한 부부가 자녀를 하늘로 높게 띄우는 모습.
민웅기 기자
muk@pttimes.com

행사에는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의 꿈나무인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추억을 만들었다. 사진은 시청 앞 광장에서 한 부부가 자녀를 하늘로 높게 띄우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