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계절은 얼었던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와 경칩의 사이를 지나며 겨울에서 봄으로 달려가고 있다. 대보름이던 지난 21일 진위면 하북2리 채소마을 젊은 농사꾼 부부 황종상, 김미경씨가 3월초에 출하예정인 오이를 정성스럽게 매만지고 있다. 이철형 기자 chlee@pttime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화이글스 간 라온고 하동준 “벅찬 기쁨과 책임감 느껴” 국힘 조강특위, 평택을 등 ‘사고당협’ 지원자 면접 [기획] 녹조와 심각한 수질 오염에 신음하는 평택호에 바닷물을… 21일 ‘일상 속의 예술, 예술 속의 일상’ 전시 개막 오색으로 물든 정원에서 느끼는 가을 정취 김현정, 굽네치킨 ‘정무수석 외압’ 의혹 제기 “중국 서해 구조물 문제를 혐중으로 왜곡 안 돼” 한화이글스 간 라온고 하동준 “벅찬 기쁨과 책임감 느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예산 고갈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차질 우려 쿠팡 택배노동자 사망…평택지청에 특별감독 촉구 평택지역 도의원들 도의회 행감에서 활약 13년간 5만7400장, 한광중이 나른 ‘따뜻한 겨울’ 고덕10유치원·고덕1중학교 신설 평택항만공사, 95kW 규모 ‘햇빛발전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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