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복순(지천일 평택시의회 사무국장 모친)씨, 서동훈(서명덕 전 평택중고총동문회장 부친)씨 별세

■ 지천일 평택시의회 사무국장의 모친 여복순여사가 지난 6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 장지는 청북공설운동장.

■ 서명덕 전 평택중·고총동문회장(현 동화철재사 대표)의 부친 서동훈옹이 지난 7일 별세했다. 서동훈옹은 아들로 서재덕·명덕 형제를 두었고, 사위로는 박강호·안광모·곽영신·김정종씨가 있다. 발인은 10일 오전 10시. 장지는 천안 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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