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주)삼보텔레콤 이재덕 대표가 100만원을 후원했다.
16일 비전부페에서 열린 ‘SKT 이동전화 10만 가입자 유치기념식’에서 이재덕 대표는 평택연탄나눔은행을 비롯한 성육보육원 등 총 7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후원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오민정(10구좌), 유병헌(70구좌)씨가 연탄천사로 등록했다. 20일 현재 후원현황은 연탄천사 758명, 후원금 총액 3966만6171원, 연탄 누적 수 11만8998장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연탄전달은 이번주 일요일 광고협회 평택시지부 회원들이 참여해 전달행사를 갖는 것으로 모두 마무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