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인천과 안산, 천안 등지에서 생활하던 노동자들은 하루의 휴식을 이곳 평택에서 보냈다.
외국인들은 자국의 음식과 생활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면서 “비록 타국에서 왔지만 한국인이나 다름없다”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랐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관람하면서 맘껏 웃었다.
양용동 기자
ydong33@pttimes.com

이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인천과 안산, 천안 등지에서 생활하던 노동자들은 하루의 휴식을 이곳 평택에서 보냈다.
외국인들은 자국의 음식과 생활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면서 “비록 타국에서 왔지만 한국인이나 다름없다”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랐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관람하면서 맘껏 웃었다.